K-패스 모두의카드 신청 방법과 환급 총정리 (2026년 10월 기준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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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출퇴근이나 통학으로 매달 나가는 교통비, K-패스 모두의카드로 얼마나 돌려받을 수 있는지 알고 계신가요? K-패스는 2026년 1월부터 ‘모두의카드’로 개편되면서 환급 방식이 하나 더 생겼고, 10월부터는 기준금액도 다시 바뀌었습니다. 오늘은 2026년 10월 기준으로 K-패스 환급률, 모두의카드 기준금액, 신청 방법, 경기도민 추가 혜택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.

K-패스 모두의카드 환급 핵심 요약

📌 10월부터 달라진 점 한눈에 보기

  • 4~9월에 적용되던 모두의카드 기준금액 반값 혜택은 9월 이용분으로 종료되었습니다.
  • 10월 이용분부터 수도권 일반 기준금액은 일반형 6만 2천 원, 플러스형 10만 원입니다.
  • 출퇴근 시차시간 환급률 30%p 추가 혜택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유지됩니다.

1. K-패스 모두의카드란 무엇인가요?

K-패스는 한 달에 15회 이상 시내버스, 지하철, 광역버스, GTX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쓴 교통비의 일부를 다음 달에 돌려주는 정부 교통비 지원 사업입니다. 기존 알뜰교통카드처럼 출발·도착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, 일반 교통카드처럼 찍고 타기만 하면 됩니다.

2026년 개편 이후에는 한 달 이용내역을 아래 세 가지 방식으로 각각 계산한 뒤, 환급금이 가장 큰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합니다. 이용자가 직접 고를 필요는 없습니다.

  • 기본형(정률):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(20~53.3%)을 환급
  • 일반형(정액): 1회 요금 3,000원 미만 수단(시내버스·지하철 등) 이용 금액이 기준금액을 넘으면 초과분 100% 환급
  • 플러스형(정액): 광역버스·GTX 등 3,000원 이상 수단까지 포함한 금액이 기준금액을 넘으면 초과분 100% 환급

2. 기본형 환급률 (유형별)

기본형은 내가 쓴 교통비에 유형별 환급률을 곱해서 돌려줍니다. 2026년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 유형(30%)이 새로 생겼습니다. 여러 유형에 해당하면 가장 높은 환급률이 적용됩니다.

유형대상평소 환급률시차시간 환급률
일반만 35~64세20%50%
청년만 19~34세30%60%
어르신만 65세 이상30%60%
2자녀자녀 2명(1명 이상 만 18세 이하)30%60%
3자녀 이상자녀 3명 이상50%80%
저소득기초생활수급자·차상위53.3%83.3%

출퇴근 시차시간은 승차 시각 기준으로 하루 네 번입니다. 오전 5:30~6:30, 9:00~10:00, 오후 4:00~5:00, 7:00~8:00에 타면 환급률이 30%p 올라가며, 이 혜택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적용됩니다. 출근 시간을 조금만 앞당기거나 늦출 수 있다면 꼭 활용해 보세요.

3. 모두의카드(정액형) 기준금액

정액형은 한 달 교통비가 기준금액을 넘으면 넘은 금액을 전부 돌려주는 방식이라, 교통비를 많이 쓰는 분일수록 유리합니다. 10월 이용분부터 적용되는 수도권(경기 29개 시군 포함) 기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.

유형일반형플러스형(광역 포함)
일반6만 2천 원10만 원
청년·2자녀·어르신5만 5천 원9만 원
3자녀 이상·저소득4만 5천 원8만 원

※ 경기 가평군·연천군은 우대지원 지역이라 기준금액이 더 낮습니다(일반 도민 기준 일반형 5만 원, 광역 포함 9만 원). 다른 지역은 K-패스 앱이나 누리집에서 내 기준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K-패스 환급 방식 3가지 정리

💡 어떤 방식이 적용될까? 계산 예시

경기도청 안내에 나온 예시를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.

  • 45세 일반 도민, 한 달 교통비 7만 원(광역 미이용): 기본형 1만 4천 원(7만 원×20%) vs 정액형 8천 원(7만 원−6만 2천 원) → 기본형 1만 4천 원 환급
  • 38세 경기 청년, 한 달 교통비 10만 원(광역 미이용): 기본형 3만 원(10만 원×30%) vs 정액형 4만 5천 원(10만 원−5만 5천 원) → 정액형 4만 5천 원 환급

즉, 교통비가 적은 달은 기본형이, 많은 달은 정액형이 자동으로 적용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

10월부터 달라진 점 정리

4. K-패스 카드 신청 및 등록 방법

  1. 카드 발급: 신한, KB국민, 현대, 삼성, 우리, 하나, NH농협, 토스뱅크, 카카오뱅크 등 참여 카드사에서 K-패스(모두의카드)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를 발급받습니다.
  2. 회원가입: 모두의카드(K-패스) 앱 또는 누리집(korea-pass.kr)에서 회원가입을 합니다.
  3. 카드 등록: 발급받은 카드 번호를 앱이나 누리집에 등록합니다. 카드만 발급받고 등록하지 않으면 환급이 되지 않으니 꼭 등록까지 마쳐 주세요.

이미 K-패스 카드를 등록해서 쓰고 계신 분은 새 카드를 발급받을 필요가 없습니다. 개편된 방식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.

환급 시기와 방식: 한 달 이용분은 다음 달에 정산됩니다. 신용카드는 결제 예정 금액에서 차감(청구할인)되고, 체크카드는 연결 계좌로 입금되며, 선불카드는 마일리지로 적립됩니다. 지급일은 카드사마다 다르니 K-패스 누리집의 지급 일정을 확인해 보세요.

5. 경기도민이라면 ‘The 경기패스’ 혜택까지

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K-패스에 가입하는 것만으로 The 경기패스 혜택이 자동 적용됩니다. 별도 카드를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.

  • 무제한 환급: 월 15회 이상 이용하면 이용 횟수 제한 없이 환급됩니다.
  • 청년 범위 확대: 청년 환급률(30%) 대상이 만 39세까지 넓어집니다.
  • 이사 시 주소 변경 필수: 경기도로 이사 오거나 경기도 밖으로 이사 가면 K-패스 누리집 마이페이지 > 내정보에서 주소지 검증을 다시 해야 합니다. 주소는 해당 월 말일 기준으로 확인하며, 경기도민이 아닌데 혜택을 받으면 환수 대상이 됩니다.

⚠️ 이용 시 주의사항

  • 월 15회 미만: 해당 월에는 환급금이 지급되지 않습니다.
  • 횟수 세는 법: 환승 횟수와 상관없이 처음 승차부터 마지막 하차까지를 1회로 봅니다. 출근 1번, 퇴근 1번이면 하루 2회입니다.
  • 제외 교통수단: KTX, SRT, 항공, 여객선처럼 표를 따로 끊는 수단과 교통카드로 결제하는 시외버스·공항버스는 대상이 아닙니다.
  • 저소득·다자녀: 자격 확인이 끝나야 해당 환급률이 적용되니 앱에서 유형 신청 상태를 확인하세요.

마치며

K-패스 모두의카드는 한 번만 등록해 두면 매달 알아서 가장 유리한 방식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입니다. 아직 신청하지 않으셨다면 카드 발급과 등록부터 해 두시고, 출퇴근 시간 조정이 가능하다면 연말까지 이어지는 시차시간 혜택도 챙겨 보세요. 제도 내용은 수시로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공식 누리집에서 최신 기준을 한 번 더 확인하시길 권해 드립니다. (2026년 10월 31일 기준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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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

모두의카드(K-패스) 공식 누리집: 바로가기
경기도청 2026 The 경기패스 안내: 바로가기
우리카드 K-패스(모두의카드) 혜택 안내: 바로가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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